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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가 '을'이기에 서러웠지만 차마 말하지 못했던 당신의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갑'이었지만 또 누군가의 '을'이 돼 울고 있는 당신의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혹시 슈퍼 '을'이라 망설이시나요? 미스김처럼 통쾌감을 안겨주신다면 더욱 환영입니다. 지금, 문을 활짝 열었습니다.
참여기자 :
[공모-나는 을이다] 대표의 '갑'질 속에서 깨어난 을의 권리 찾기
[공모-나는 '을'입니다] 학원강사인 나는 을도, 병도, 정도 됩니다
[나는 '을' 입니다] 우리 가정에서 그냥 '을'하고 싶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