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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화
서명숙 편집국장의 건망증
현재 진행형인 제주올레는 여행의 패러다임을 바꿔놓고, 지역의 문화와 역사를 되살려놓은 '역작'이다. 그런 탓에 '서명숙'이라는 이름 석자가 주는 무게감은 남다르다. 그러나 내게는 한때 지근거리에서 일했던 언론사 선배, 인간 서명숙의 체취가 더욱 정겹게 다가온다. '계급장을 뗀' 서명숙은 건망증 하나만큼은 프로 수준이다....
13.08.14 17:41
ㅣ
이한기
(hanki)
1화
왜 오연호 대표는 새벽에 전화를 걸었을까?
박형숙 팀장에게서 10만인클럽 회원들을 대상으로 한 고정 연재 코너에 글을 쓰라는 요청을 받았다. 전제 조건은 '자신의 민낯'을 보여주라는 거다. 모바일을 주제로 한 첫 원고는 완성되기도 전에 '퇴짜'를 맞았다. 사람 냄새가 안 난다는 거다. 개인의 신변잡기도 좋고, 오마이뉴스 야사(野史)도 좋단다. ...
13.07.11 16:06
ㅣ
이한기
(han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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