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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주를 위해 사표를 던지기까지 많은 생각을 했다. 참 아이러니하게도, 사표를 부추긴 최고의 명언은 신입사원 교육 때 한 임원이 했던 말이다. "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라면 하고 후회하라." 약 4년 다닌 회사에 사표를 냈다. 2012년 7월부터 올 4월까지 200일간 5대륙 22개국을 여행했다. 그 여행 이야기를 하나씩 풀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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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표 쓰고 떠난 세계일주 77]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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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표 쓰고 떠난 세계일주 70] 아메리카에서 가장 오래된 문명, 테오티우아칸
[사표 쓰고 떠난 세계일주 69] 찬란한 아즈텍의 유산 '멕시코시티'
[ 사표 쓰고 떠난 세계일주 68 ] 와하카 근교여행-엘툴레, 미틀라, 이에르베엘아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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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표 쓰고 떠난 세계일주 66] 마야의 후예들이 사는 마을, 차물라
[사표 쓰고 떠난 세계일주 65] 멕시코 원주민들의 도시, 산크리스토발
[사표 쓰고 떠난 세계일주 63] 세계 최대 규모의 마야도시 팔렝케
[사표 쓰고 떠난 세계일주 63] 세계 7대불가사의- 치첸이트사
[사표 쓰고 떠난 세계일주 62] 성스러운 우물 '세노테'
[사표 쓰고 떠난 세계일주 61] 멕시코 남부, 유카탄의 유혹-툴룸과 이슬라 무헤레스
[사표 쓰고 떠난 세계일주 60] 멕시코 칸쿤
[사표 쓰고 떠난 세계일주 59] 쿠바에서 더 가까운 미국, 키웨스트(Key W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