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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눈 앞에 나무 한 그루가 있습니다. 아니 돌멩이가 있다고 가정해도 좋습니다. 나무나 돌멩이가 우리 사람들처럼 “무슨 생각이 있어서” 그 자리에 있는 건 아니겠지요. 하지만 있어야 하는 존재기에, 있는 것 아닐까요. 세상에는 섭리라는 게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과학을 섭리의 관점에서 보면 제법 재미있습니다. 때론 생활에 도움이 되기도 하고요. 전문가들의 식견을 ‘재미있는 과학이야기’를 통해 여러 사람과 나누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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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과학이야기 127] 뉴스의 인물들 울음 어떻게 봐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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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과학이야기 123]고기는 손바닥, 밥이나 면은 주먹 분량이 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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