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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의 녹조, 물고기 떼죽음, 공산성 붕괴, 큰빗이끼벌레 창궐. 4대강 사업으로 죽어가는 금강의 숨결을 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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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자갈과 모래톱 드러나... 17일 0시 완전 개방
[현장] 금강 찾은 대전충남녹색연합... "갈수록 최악"
[현장] 올해 처음 녹조 제거선 투입된 금강... 수상레저 즐기는 사람들 안전 문제도
백제보에 갇힌 강물, 하류 90km 녹조로 뒤덮여
[김종술 금강에 산다] 첫눈에 푹 빠졌던 그날을 꿈꾸며...
[현장] 4대강 백제보 수문개방, 환경부 미온적인 대처로 '불신'만 커지나
[현장] 수문 열리고 생기 느껴지지만, 발길 닿지 않는 곳엔 여전히 '쓰레기 천지'
[현장] 공산성 보이는 금강둔치공원, 물고기 죽은 강물에 녹조류 사체 둥둥 떠올라
[김종술 금강에 산다] 썩은 강물 빠지면서 악취도 진동
[뉴스&진단] 1조 2천억 원 투입된 '4대강 농경지 리모델링' 사업의 허실
[현장] 전문가 "녹조류 사체 때문인 것 같지만, 원인 특정 힘들어... 수문 다 개방해야"
[현장] 공주시 문화재보호구역 생태공원 밀고 축구장 건설
[김종술 금강에 산다] 4대강 사업 9년, 금강에 불어 닥친 변화
[김종술 금강에 산다] 문재인 대통령에게 띄우는 공개편지
[동행취재] 충남문화재단, ‘이제는 금강이다’ 부여 사흘째 일정 마무리
[동행취재] 역사·문화 탐방으로 꾸려진 '이제는 금강이다' 부여 탐방
[김종술 금강에 산다] 4대강 곳곳 새의 눈으로 보던 드론을 잃다
[김종술 금강에 산다] 보여주기 식의 '쇼' 아니라 약속대로 수문개방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