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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많이 알려지지 않은 그렇다고 함부로 여길 수 없는 작은도서관 이야기, 도서관으로 함께 살아가는 이유, 의미를 전해주고 싶다. 도서관을 통한 작고 재미있는 우리의 일상에 대해 허심탄회한 만남의 장을 만들고 싶다. 많은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큰 도서관은 아니지만 작지만 소탈한 우리들이 살아가는 도서관이야기를 담고 싶다. 조용한 도서관이 아니라 동네 사랑방에서 일어나는 그야말로 가족 같은 도서관사람들, 책과 함께 도서관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주고 싶다.
참여기자 :
지역 학교도서관으로 책 고치러 가는 도서보수팀!
도서보수팀 강의, 힘들지만 행복합니다
파주출판도시와 서울도서관 견학을 다녀오다
울산 동구청 출입구 모퉁이에 도서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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