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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보험이 생긴 지 올해로 50년입니다. 그러나 노동자들의 일터는 달라진 게 없어 보입니다. <오마이뉴스>는 노동건강연대와 함께 기획 '거절된 산재'를 통해 열악한 노동 현장의 실태를 짚어봅니다.
참여기자 :
[거절된 산재③] 대학 청소노동자들... "잦은 순환 근무, 산재 발생률 높아져"
[거절된 산재②] 학교 급식실 조리실무사 김OO씨
[거절된 산재①] 인터넷·전화 설치 기사들의 일터, 위험한 전봇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