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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에 두 종류의 암 수술을 받았습니다. 암으로 고통 받는 이들과 암을 이기는 마음가짐, 치료에 임하는 자세 등을 공유하고, 암 환우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싶습니다.
참여기자 :
[나의 암 극복기 18-마지막] 항암 효과 있다고 아무거나 드시지 마세요
[나의 암 극복기 17] 갑상샘 약 중단... 의사가 너무 고마웠다
[나의 암 극복기16] 무심코 던진 한 마디, 남에겐 평생 상처가 될 수 있다
[나의 암 극복기15] 오랜만에 모임에 참석했다가, 고열에 시달리다
[나의 암 극복기 ⑭] 시커멓게 그을린 방사선 치료 받은 자리
[나의 암 극복기 ⑬] 항암치료보다 두려운 방사선 치료
[나의 암 극복기 ⑫] 수술한 지 석 달밖에 안돼 학교에 가다
[나의 암 극복기 11] 수술 후 3개월만에 본 가슴..."고생했다, 예쁘다"
[나의 암 극복기 10] 나는 지금 터널을 빠져 나가는 중이다
[나의 암 극복기⑨] 수술보다 어렵고 힘들었던 항암치료
[나의 암 극복기8] 항암치료 시작 전... 내가 내게 주는 선물
[나의 암 극복기⑦] 호치키스로 꿰맨 수술 자리
[나의 암 극복기⑥] 이대로 주저앉을 순 없다... 고통이 서러움을 눌렀다
[나의 암 극복기 ⑤] 사는 동안에는 내 손으로... 사람들에게 기대기 싫었다
[나의 암 극복기 ④] 야속하기만 했던 가족... 서서히 시작된 회복
[나의 암 극복기 ③] 두 가지 암 동시수술... 이 마음 아십니까?
[나의 암 극복기 ②] 함께 찾아온 두 가지 암
[나의 암 극복기①] 병원에서 전화가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