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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가족에 대한 타인의 시선은 극단으로 갈린다. 존경하거나 이해할 수 없거나. 미혼모와 입양가족, 입양 당사자의 이야기를 듣고 그들의 시선을 직선으로 세상에 보여주고 싶다.
참여기자 :
[입양을 인터뷰하다 21] 아이와 사별하고 아이 셋을 입양한 강명순씨②
[입양을 인터뷰하다 21] 아이와 사별하고 아이 셋을 입양한 강명순씨①
[입양을 인터뷰하다 20] 개방입양을 경험한 김기남·권미숙 부부
[입양을 인터뷰하다 19] 비밀입양으로 자란 성인입양인 영선씨
[입양을 인터뷰하다 18] 한국입양홍보회 설립자 스티브 모리슨
[입양을 인터뷰하다17] 베이비박스 만든 주사랑공동체 이종락 목사
[입양을 인터뷰하다16] 중앙입양원 신언항 원장
[입양을 인터뷰하다⑮] 동방사회복지회 최정희 소장
[10만인리포트-입양을 인터뷰하다⑭] 성인입양아 CCM가수 박요한씨②
[10만인리포트-입양을 인터뷰하다⑬] 성인입양아 CCM가수 박요한씨①
[10만인리포트-입양을 인터뷰하다⑫] 연장아 입양한 차성수 유현미 부부②
[10만인리포트-입양을 인터뷰하다⑫] 연장아 입양한 차성수·유현미 부부1
[10만인리포트-입양을 인터뷰하다⑪] 연장아 입양, 서경대학교 아동학과 신혜원 교수
[10만인리포트-입양을 인터뷰하다⑩] 장애입양가족 윤경이네
[10만인리포트-입양을 인터뷰하다⑨] 공개입양가족 레아네
[10만인리포트-입양을 인터뷰하다⑧] 공개입양 가족 희은이네
[10만인리포트-입양을 인터뷰하다⑦] 한국입양홍보회 한연희 전 회장 인터뷰
[10만인리포트-입양을 인터뷰하다⑥] 공개입양아 명랑소녀 김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