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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그림책을 읽어주다가, 아이보다 더 그림책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제목은 그림책 육아 일기지만, 사실은 하루하루 자라는 엄마의 마음을 그린 '성장 일기'입니다. 그림책 육아 일기를 읽는 당신과 제가 '아이와 함께하는 행복'에 주파수를 맞추며 황홀한 일상을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참여기자 :
[그림책 육아 일기 ⑨] 서현이 쓰고 그린 <눈물바다>
[그림책 육아 일기 ⑧] 로베르토 인노첸티가 그린 <빨간 모자>
[그림책 육아 일기 ⑦] 백희나 글, 그림 <삐약이 엄마>
[그림책 육아 일기⑥] 데이빗 섀넌 <안 돼, 데이빗!>
[그림책 육아 일기⑤] 이수지 <파도야 놀자>
[그림책 육아 일기 ④] 배변 훈련의 계절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
[그림책 육아일기③] 윤석중 시, 이영경 그림 <넉 점 반>
[그림책 육아일기②]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의 <반이나 차 있을까, 반밖에 없을까>
[그림책 육아일기①] 나도 아기였을때 이랬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