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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헝그리(Hungry)하게 키우지 못한 50대 학부모입니다. 삶의 목표를 잡지 못해 표류하는 아이와 은퇴 후 삶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가 현실적인 문제가 된 저의 처지는 일응 비슷한 면이 있습니다. 지난 2012년 지구 반대편 먼 이국 땅으로 가 요리학교를 다니면서 새로운 인생을 만들어 가는 아이(닉네임 빅맥)의 모습을 글로 담아봅니다. 이 글을 통해 점점 심각해지는 청년 실업문제와 베이비 부머들의 2막 인생에 대해 함께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참여기자 :
빅맥의 쉐프 도전기 제24편
[빅맥의 쉐프 도전기 23] 집안에 생기가 돌기 시작했다
[빅맥의 쉐프 도전기 22] 큰애에게 찾아온 두 번째 위기
[빅맥의 쉐프 도전기 21] 답답함을 뒤로 하고 귀국행 비행기로...
[빅맥의 쉐프 도전기 20] 나도 저 나이가 되면 사람이 반가워질까
[빅맥의 쉐프 도전기 19편] 큰애의 1학기 성적표
[빅맥의 쉐프 도전기 18] 큰애는 상상 이상으로 많은 요리실습을 하고 있었다
[빅맥의 쉐프 도전기 17] 세계에서 가장 큰 전쟁기념관 그레이트 오션로드
[빅맥의 쉐프 도전기 16편]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해줘서 정말 고맙다
[빅맥의 쉐프 도전기 15편]
[빅맥의 쉐프 도전기 14] 저녁노을이 물들어가는 세인트 킬다 해변
[빅맥의 쉐프 도전기 12] 공원에서 먹는 바비큐
[빅맥의 쉐프 도전기 13] 트리 서핑의 재미에 빠지다
[빅맥의 쉐프 도전기 ⑪] 호주의 물가
[빅맥의 쉐프 도전기 ⑩] 이제는 지켜 보는 나이가 되었다
[빅맥의 쉐프 도전기 ⑨] 멜버른 여행의 첫 날
[빅맥의 쉐프 도전기 8편] 아들과 3년만의 만남
[빅맥의 쉐프 도전기 7편] 멜버른으로 떠난 축하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