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10만인클럽
애매하게 쓰지 않습니다. 좋으면 좋고! 안좋으면 안좋고! 홍 시인이 쓰는 정직한 영화 리뷰.
홍성식 기자
'조제'의 미덕 한지민의 연기, 탁월하다고 할밖에
[리뷰] 배우 한지민-남주혁 주연 영화 <조제>
'택시운전사'에 놀랐던 어린 조카, '이웃사촌' 보곤 뭐라 할까
[리뷰] '웃기고도 슬픈' 역사 교과서 같은 영화 <이웃사촌>
똑같이 여성이 주연인 두 영화, 근데 왜 이렇게 다르지?
[리뷰] <나이스 걸 라이크 유>와 <런>의 차이점
여성 3인의 뜨거운 연대가 이룬 비밀스러운 '이것'
[리뷰] 참으로 다행스런 라스트 신 <내가 죽던 날>
21세기, 청춘이 아름답다고? 왜?
[리뷰] 세상의 아픈 속살 보여주는 <젊은이의 양지>
왜 월급쟁이로 살아가냐고? 세 명의 여자가 답했다
[리뷰] 이상스레 '슬픈' 영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소리도 없이, 소스라치듯 놀라게 만드는 영화
[직썰리뷰] 홍의정 감독의 영화 <소리도 없이>를 만나다
이 영화, '박열' 아니라 '가네코 후미코'다
[직썰리뷰] 스물셋 일본인이 꿈꾼 세상, 그가 사랑한 아나키즘
김수현은 낯설고, 설리는 불쌍하다
[직썰리뷰] 무슨 말을 하고 싶었을까? 영화 <리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