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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월에 걸쳐 한 달 동안 기자 명함을 버리고 공장에 위장취업해 파견노동의 가혹한 현실을 겪었습니다. 그 기록을 공개합니다.
참여기자 :
[불법파견 위장취업 보고서⑪] 파견노동의 현실 계속 감시하겠습니다
[불법파견 위장취업 보고서⑩] 안산의 송곳 같은 인간, 홍승구를 만나다
[불법파견 위장취업 보고서⑨] 불법으로 큰돈 벌고도 당당한 파견업체 사장
[불법파견 위장취업 보고서⑧] 또 파견 확대 강조한 대통령이 알아야 할 현실
[불법파견 위장취업 보고서⑦] 작업복도 지급받지 못하는 서러운 파견노동자
[불법파견 위장취업 보고서⑥]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에서 해고와 구조조정은 일상
[불법파견 위장취업 보고서⑤] 2번이나 신고해도, '불법파견 공장' 여전하다
[불법파견 위장취업 보고서④] 정부, 노동자 집회엔 으름장, 불법파견엔 '별수없어'
[불법파견 위장취업 보고서③] 산업재해·직업병 위험 속에서 일하는 파견노동자
[불법파견 위장취업 보고서②] 파견회사에서 마주한 파견노동의 현실
[불법파견 위장취업 보고서 ①프롤로그] 파견법 이전에 실태조사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