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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탄핵 이후 차기 대통령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유력 대선주자와 관련한 책이 연일 사림들의 입에 오르내립니다. <오마이뉴스>는 특별기획 '책에서 만난 대선주자'를 통해 인물에 대해 깊은 정보 뿐만 아니라 새로운 리더상에 대한 비전을 제시해 보려고 합니다. 시민기자로 가입하면 누구나 '책에서 만난 대선주자'를 쓸 수 있습니다.
참여기자 :
[책에서 만난 대선주자] 심상정 <실패로부터 배운다는 것>
[책에서 만난 대선주자] 안전해야 독창적일 수 있다는 <오리지널스>
[책에서 만난 대선주자] 제리 카플란의 <인공지능의 미래>
[책에서 만난 대선주자] 선거권 되새기는 <10대와 통하는 선거로 읽는 한국 현대사>
[책에서 만난 대선주자] 심리학자 이나미 지음 <운명에서 희망으로>
[책에서 만난 대선주자] <모든 출산은 기적입니다> 통해 본 꼭 필요한 출산 정책
[책에서 만난 대선주자] 문희상 의원 지음, <대통령>
[책에서 만난 대선주자] 지그문트 바우만, <왜 우리는 불평등을 감수하는가>
[책에서 만난 대선주자] 왜 탈핵인가를 일깨우는 <후쿠시마의 고양이>
[서평] 선대인 소장의 <일의 미래, 무엇이 바뀌고, 무엇이 오는가>
[책에서 만난 대선주자] 대선주자들이 읽어야 할 <페미니즘의 도전>
[책에서 만난 대선주자] 정승일의 <누가 가짜 경제민주화를 말하는가>
[책에서 만난 대선주자] 이재명이 쓴 <이재명, 대한민국 혁명하라>
[책에서 만난 대선주자] 김세준 교수의 <이게 나라다>를 읽고
[책에서 만난 대선주자] <안희정의 함께, 혁명>을 읽고
[책에서 만난 대선주자] 만화책으로 돌아본 '기본소득'
[서평] 이재명의 자전적 에세이 <이재명은 합니다>를 읽고
[책에서 만난 대선주자] 지율 스님의 <산막일지>를 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