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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이 탄핵됐습니다. 전대미문의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에 국민들은 오랜 시간 시달렸습니다. 이제는 ‘새로운 나라’에 대해 이야기할 때입니다. <오마이뉴스>는 ‘내가 살고 싶은 나라, 내가 꿈꾸는 국가’에 대한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대선 기획 ‘100인의 편지’를 통해 전하고자 합니다. 세월호 유족,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 성소수자, 소상공인, 청년 등 다양한 국민들의 목소리를 통해 다음 정부가 ‘나라다운 나라’를 위해 해야 할 일은 무엇인지 짚어봅니다. 이번 기획은 ‘열린 기획’으로 시민기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차기 정권에 하고 싶은 말, 바라는 바에 대해 적어 기사로 보내주세요. ‘이게 나라냐’는 탄식을 넘어 ‘이게 나라다’라는 새로운 지향점을 여러분과 함께 열어나가겠습니다.
참여기자 :
[대선기획-100인의 편지 36] 가난하고 아픈 국민들에게 귀 기울이는 대통령을 뽑고 싶다
[대선기획-100인의 편지 35] 대선 후보들에게 보내는 한 성소수자의 편지
[대선기획-100인의 편지 34] 최저임금 1만 원, 당장 시작하자
[대선기획-100인의 편지 33] 체르노빌-후쿠시마에서 배우지 못하면 비극은 반복된다
[대선기획-100인의 편지 32] '지방 청년'으로 산다는 것의 의미
[대선기획-100인의 편지 31] 치매환자와 가족들을 정부가 온전히 책임지는 나라를 꿈꾼다
[대선기획-100인의 편지 30] 어떤 병역거부자의 목소리
[대선기획-100인의 편지 29] 진짜 페미니스트 대통령을 기다리는 '82년생 김지영'의 편지
[대선기획-100인의 편지 28] 북한이탈주민 2명이 차기 정부에 바라는 것
[대선기획-100인의 편지 27] 청년, 대학생 입장에서 떠들어 본 한국사회
[대선기획-100인의 편지 26] 알바 노동자가 세 명의 사장님께 드리는 편지, 그리고 추신
[대선기획-100인의 편지 25] 워킹맘의 고충을 덜어주세요
[대선기획-100인의 편지 24] 생산성보다 사람이 먼저입니다
[대선기획-100인의 편지 23] 경비 노동자도 '생활임금' 정도는 보장받는 세상을 위하여
[대선기획-100인의 편지 22] 청소노동자의 봄을 기다립니다
[대선기획-100인의 편지 21] 6시간 동안 일해서 7000원 벌어... "일자리 만드는 게 중요해"
[대선기획-100인의 편지 20] 청년을 '반지옥'에 가두는 높은 월세... 싼 월세 찾아 120곳 방문
[대선기획-100인의 편지 19] 젊은 사진가가 보내는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