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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노가다를 시작했습니다. 현장에서 일하며 우리사회 뿌리 깊게 자리 잡은 편견과 차별을 경헙했습니다. 노동은 그 자체로 숭고합니다. 육체노동자들의 삶을 재조명합니다.
참여기자 :
['노가다'전] 여성 형틀목수 양혜춘씨 이야기
['노가다'전] 철근공 남기방씨 이야기
['노가다'전] 청년목수 박정훈씨 이야기
['노가다'전] '노가다 목수' 임영웅 목사 이야기
['노가다'전] 철근공 한경진씨 이야기
['노가다'전 - 프롤로그] 회사 그만두고 공사현장 육체노동자로 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