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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에서는 정치인들의 말들이 시시각각 쏟아져 나옵니다. 그러나 그들의 귀에 국민들 목소리는 작게만 느껴지는 모양입니다. "자신을 비판하는 댓글은 읽지 않는다"는 유명한 정치인도 계시죠. 국회의원을 비롯해 정치인들이 쏟아내는 말에 국민들이 되돌려주는 대답들을 대신 전달해드립니다. 이름하여 '댓글 배달통'입니다. 오늘도 열심히 배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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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배달통] 새로운 백드롭에 네티즌들은 "자랑이다" 냉소
[댓글 배달통] 신분증 없이 국내선 비행기 탄 김성태... 논란 커지자 "불찰, 사과"
[댓글 배달통] '징역 24년·벌금 180억' 박근혜... 1시간40분 죄 읽은 김세윤 판사
[댓글 배달통] 폐광지 자녀 채용 위해 노력? 염동열 의원에 비판 쏟아져
[댓글 배달통] 권성동 자유한국당 의원 발언... "강원랜드 인사청탁 그만 수사해달라는 얘기네"
[댓글 배달통] "다스 팔면 되겠네"
[댓글 배달통] "자기가 힘들게 만들어 놓고 남탓"
[댓글 배달통] "길환영 짤린 건 박근혜 정부 때인데 이건 무슨..."
[댓글 배달통] "또 카더라 통신이냐" 비판도
[댓글 배달통] "일천한 기자들이 와서 질문 품격 낮다" 푸념
[댓글 배달통] 안나 파이필드 워싱턴포스트 도쿄지국장, <연합> 사진에 "이래서 기레기"
[댓글 배달통] "이젠 유전무죄 아닌 유전집유 시대"
[댓글 배달통] 이 전 대통령, 동계올림픽 개회식 참가 소식에 누리꾼들 와글와글
[댓글 배달통] 국가기록원에 '기록물 지정' 요청 공문 발송... 권한 없는데도
[댓글 배달통] "국민들이 납득하겠나요?"
[댓글 배달통] 하루 만에 180도 바뀐 입장... "이러라고 누가 코치했나"
[댓글배달통] 재조명되는 한국당 성폭력 흑역사
[댓글 배달통] "지들이 저러니 술먹고 기억 안 난다면 감형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