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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독인의 독일 통일 이야기 14-끝] 통일 30년... '또 하나의 독일'서 사는 동독 주민들
[동독인의 독일 통일 이야기 13] 동독 마지막 청소년 세대의 분투
[동독인의 독일 통일 이야기 12] 통일 이후, 일·가정 양립이 무너지다
[동독인의 독일통일 이야기 11] 애증의 두 세월을 살아가는 그들
[동독인의 독일 통일 이야기 ⑩] 수십년간 떨어져 살던 일란성 쌍둥이, 함께 살아야 한다면
[동독인의 독일 통일 이야기 ⑨] 우리는 준비돼 있는가
[동독인의 독일통일 이야기 ⑧] 1989년 11월 9일 장벽 붕괴... 동독 주민들이 여전히 느끼는 박탈감
[동독인의 독일통일 이야기 ⑦] 동독인들, 과거청산에 힘썼지만... 체제와 개인 동일시하며 문제되기도
[동독인의 독일통일 이야기 ⑥] 오스탈기 그리고 탈북청소년의 추억
[동독인의 독일통일 이야기 ⑤] '동독 정체성'은 무엇인가
[동독인의 독일통일 이야기 ④] 동독의 못다 핀 민주주의
[동독인의 독일통일 이야기 ③] TV 속 실업이 '나의 실업'이 된 동독인
[동독인의 독일통일 이야기 ②] 독일 통일, 지속의 코드와 단절의 코드
[동독인의 독일통일 이야기 ①] 통일 시대를 살아가는 독일 주민의 생각과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