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0화동네 '천원김밥 원조'의 가격 인상, 왜 이만큼 올렸냐 물었더니
옥천읍에서 처음 '김밥 1000원' 장사 시작한 권명숙씨... 새벽 5시부터 가족과 함께 성실히 아침을 여는 나날
옥천읍 금구사거리에 위치한 '김밥세상 꼬마김밥'은 새벽 5시부터 하루를 시작하는 가족 경영 식당이다. 권명숙(69), 오병도(70), 오수현(36) 씨 세 식구가 함께 운영하며, 30년 전 '천원김밥'의 원조로 시작해 지금까지 단 500원만 가격을 올렸다. 신선한 재료와 정성을 고집하는 이들은 일반 김밥 1,500원, 꼬마김밥 9줄 등 3,500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단골손님들의 아침을 책임지고 있다. 어려운 시기에도 서로를 의지하며 매일 성실하게 옥천읍의 아침을 열어가는 가족의 따뜻한 이야기다....
26.01.29 11:59
ㅣ
월간 옥이네(monthlyo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