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의도


‘경세제민’이란 세상을 잘 경영해 국민을 편안히 살게 한다는 뜻으로 그 줄임말이 바로 경제입니다. 모든 국민이 편안히 살려면 경제정의가 실현되어야 하고, 경제정의의 기초에는 토지정의가 있어야 합니다. 필자는 대한민국이 해방 후 농지개혁으로 잠시 실현했던 '평등지권 사회'를 회복하기를 꿈꿉니다. ‘토지정의로 사람이 높은 세상을 만들자!’ ‘경세제민’의 모토입니다.

기자소개

경실련 토지주택위원장, 토지정의시민연대 정책위원장, 토지+자유연구소 소장, 헨리조지포럼 공동대표, 대구가톨릭대 교수 등을 역임했고, 현재 헨리조지센터 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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