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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과 크게 다르지 않아도, 조금은 다른 생각, 다른 시각으로 내 삶과 일상을 스케치 해 봤어요. 단순하게 하루를 바라보는 시각의 변화만으로도 미소짓게 하는 일상을 누구나 만들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어요. 제 글이 누군가에게 미소를, 누군가에게는 응원을, 누군가에게는 위로가 되길 빌어요.
참여기자 :
코로나19가 가족의 대화 방식도 바꿔놓았습니다
처음은 두려움과 설렘의 어디쯤이지 않을까
일에도 때로는 유연함이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준 단골 식당 사장님
발열 증상 있으면 등교 금지... 새로운 기준과 규칙 아래 적응하는 아이들을 보며
나이가 들면 원래 말씀이 많아지시나요?
제주 올레 10코스를 다녀와서
넘어진 할아버지를 부축하던 마음씨 따뜻한 커플... 이런 사람들이 더 많아졌으면
[편지] 20주년 결혼기념일을 축하하며
당연하게 여겨왔던 것들의 소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