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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절벽과 지방소멸의 위험 한 가운데 놓인 농촌의 현실이 위태롭습니다. 마을교육공동체를 통해 농촌의 희망을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교육은 지역 재생 발전의 핵심 요인입니다. 지역의 교육이 살아야 지역의 삶은 희망을 꿈꿀 수 있습니다. 현장 '활동가'의 눈으로 그려낸마을교육공동체의 생생한 이야기를 담아내고자 합니다. 전남 영광군 묘량면 '깨움 마을학교'의 이야기입니다.
참여기자 :
[변방의 마을학교 이야기 2] 다른 미래를 꿈꾸는 마을교육공동체에 합류하신 선생님들께
[변방의 마을학교 이야기 1] 전남의 작은 초등학교는 어떻게 동네의 심장이 되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