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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순창군 사람들이 복작복작 살아가는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참여기자 :
전북 순창에서 열린 '윤석열 퇴진 국민투표'... 남녀노소 자발적으로 동참 행렬
[현장] 전북 순창에서도 <괜찮아, 앨리스> 상영... 학생들에게 '쉼표' 선물
순창군 노인일자리 연계 자원순환단 사업 "용돈 벌며 환경 보호, 자원재활용 수익" 성과
일제강점기 시절 김영태씨가 작성한 전북 순창군 쌍치면 '망일대'... "대단한 기개, 이제라도 알려져야"
농협중앙회 조합감사위원회 '조합장 해임 등 징계' 조치에 따른 절차 밟아
수백만 원 차비 들여 공부... 대학 졸업 전북 순창군 김순임(79)씨 "봉사하며 살고 싶어"
전북 순창군 염영순씨, 홀로 살며 틈틈이 모은 100만 원 기부... "어려운 이웃에 도움되길"
전북 순창군 오은미 전북도의원 "파격적으로 제작"
이배영, 서희엽 등 전국에서 수십 명의 제자 모여... "실력보다 인성 강조한 스승"
'아동행복수당' 월 40만 원 지급 공약하고 예산도 편성했지만... 정부 '현금성 지원' 협의 난항
전북 순창군 군민의 날 '옥천줄다리기' 행사 준비 현장
전북 순창군보건의료원 조석범 원장, 주민 봉사 위해 20개 악기 익혀
전북 순창군에서 서울로 유학... "내 가야금 소리, 세계에 울리고파"
전북 순창군, 이장 관련 조례·규칙에 선출 방식 규정 없어... "제도 개선 고민중"
전북 순창여중 학생들 3년 만에 마스크 벗고 졸업
전북 순창군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 5년만에 열려
전북 순창초등학생들의 유쾌했던 <유퀴즈> 출연기
최태성 강사, 순창군에서 "어떻게 살 것인가" 인문학 특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