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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힘들게 가진 아이, 낳고 보니 코로나 시대 , 정보와 어려움을 공유하고 함께 지혜를 모아 이 시기를 함께 슬기롭게 이겨가기 위한 연재
참여기자 :
취향이 생기고 고집이 세진 19개월 아이 육아
오미크론과 유사한 증상들... 아이가 '돌발 발진'을 앓았습니다
잘 먹는 것을 더 잘 먹게... 냉이 된장국과 커스터드 크림
[코로나 베이비 시대 양육 고군분투기] 나이 제도가 바뀌길 바라는 이유
초란 10개에 김가루... 아빠는 삼일에 한 번 기쁘게 계란말이를 합니다
동네 폐지 줍는 할머니와의 일화... 이제 첫 설 연휴를 보내시겠네요
아빠는 오늘도 가위와 이발기를 들었습니다
코로나 시국, '집콕 놀이'에 관심 많은 엄마들... 아기의 유튜브를 1년을 운영하고 알아낸 것들
마스크를 싫어하는 우리 아이... 우여곡절 끝에 이런 것까지 찾아냈습니다
관심 있는 것들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표현하기 시작한 14개월차 아이
육아로 시작된 택배 전쟁... 기사님 덕분에 아이가 잘 자랄 수 있었습니다
2022년 도입되는 영아수당 대상 기준과 한참 부족한 가정보육 지원에 대한 아쉬움
무단 투기 쓰레기와 길거리 흡연, 불법 주차와 각종 소음들... 산책 한번 하기 쉽지 않네요
입덧 하던 아내가 간절하게 찾던 '슈크림 붕어빵'... 이맘때만 되면 떠오르는 추억의 음식
1차 보다 힘들었던 2차 접종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를 챙겼습니다
치아 관리를 위해 애쓰는 아내와 아이와의 실랑이를 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