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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발걸음 한 미술관과 작품, 작가 이야기를 합니다. 내 생각이 아니라 작가의 생각, 내가 보는 것이 아니라 작가가 본 것을 글로 써보려고 합니다. 어쩌다 만난 작품과 작가가 나를 웃게도, 울게도, 혼내기도 할 거라 생각합니다.
참여기자 :
홍성담 화백이 직접 들려주는 <통일대원도> 이야기
민중미술가 홍성담 개인전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