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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지역상생교류사업단은 ‘상생공동체’ 사업으로 서울과 농촌의 공동체가 일대일로 손잡고 3년간 교류하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각 공동체에서 교류 활동을 기획하고 추진하는 역할을 하는 ‘상생 코디네이터’들을 통해 도시와 농촌의 경계를 넘어 상생의 관계를 만들어 나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하고자 합니다.
참여기자 :
[도시, 농촌 그리고 우리②] 130km를 뛰어넘는, 용산-괴산의 도농교류 여정
'토종씨앗 공동운영 채종포'가 만든 특별한 공동체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