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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수 기자
"롱런 비결요? 포기하지 않은 것입니다"
[파워 인터뷰(16)] SSG 랜더스 1군 투수코치 조웅천
"당구요? 제 운명같은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파워 인터뷰⑮] LPBA 정보라 프로
'태러리스트' 박경태의 고백... "원 커리어맨, 행복했고 감사했다"
[파워 인터뷰⑭] 은퇴 후 유튜버 등으로 폭넓은 활동 중
"파이터와 래퍼 둘 다 성공하고 싶습니다"
[파워 인터뷰⑬] ‘고등래퍼’ 이정현
"남편 대신 등록한 체육관이 인생을 바꿨어요"
[파워 인터뷰⑫] 맥스 FC 여성부 페더급 챔피언 이승아
"각본이다? 쇼다? 제대로 빠지면 다를 겁니다"
[파워 인터뷰⑪] 테크니션 프로레슬러 조경호
"항상 농구 생각뿐, 코트에 서 있는 순간이 행복합니다"
[파워 인터뷰⑩] ‘코트의 신사’ 농구인 추일승
"공무원 시험 3번 떨어지고, 야식집 생각했었죠"
[파워 인터뷰⑨] 개그맨 김종석
"치열한 경쟁! 입식 격투의 최대 매력입니다"
[파워인터뷰⑧] 맥스FC 최초, 두 체급 챔피언 김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