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서의 자연과 가까운 삶

눈치 보지 않는 사이, 불편하지 않은 시월드가 여기 있습니다

대한민국 면적의 약 40% 불타고 2만명 대피... 심각한 상황이지만, '희망' 잃지 않는 사람들

야생동물에게 먹이를 주는 것은 위험... 벌금도 놀랄만한 액수

우연히 목격한 벚나무 가지치기... 잔가지를 모아서 가져왔더니

용기 잃지 않고 살아내 기쁨 누리길

부엌 창가에 앉아서 누리는 자연

캐나다 정원 사진으로 '나만의 달력'을 만들다

캐나다 가정집 마당의 월동준비

가을 되면 단풍 들듯 사람의 모습도 자연스러운 게 좋습니다

캐나다에서 즐기는 호박... 방아잎 넣은 호박전을 부치고 호박파이를 만듭니다

캐나다 밴쿠버 집앞 텃밭에서 벌어진 일... 흑곰과 더불어 함께 살기로 했다

아무것도 안 해도 되는 추석이었지만...

오이소박이를 만들어서 지인에게 나눠주는 기쁨

동물들로부터 딸기를 보호하기 위해 유인물을 만들었습니다

빈말도, 부담감도 없는 소탈함... 저는 그런 관계를 꿈꿉니다

약해진 지반, 우드칩으로 다지기... 친환경적이고 상부상조까지, 일석이조네요

신발을 튀겨도 맛있다던데, 꽃 튀김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