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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자회는 차별과 혐오가 만연한 일터와 삶터를 살아가며 평등과 존중이 무엇일지 고민하는 수많은 후원회원, 지지자들과 함께 길을 만들어왔습니다. 오는 10월 13일 후원의 밤을 맞이하여, 여성노동자회는 우리가 어떻게 연결되어 왔고, 연결되기 위해 노력해왔는지를 풀어내고자 합니다. 여성노동자회는 더 많은 이들과의 연결되며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갈 수 있기를 꿈꿉니다.
참여기자 :
[여성노동자회 후원의 밤 맞이 연속기고 ⑤] 연결 : 우리의 노동이 보편이 될 때까지
[여성노동자회 후원의 밤 맞이 연속기고 ④] 연결 : 우리의 노동이 보편이 될 때까지
[여성노동자회 후원의 밤 맞이 연속기고③] 강은미 광주여노 회원
[여성노동자회 후원의 밤 맞이 연속기고 ②] 연결 : 우리의 노동이 보편이 될 때까지
[여성노동자회 후원의 밤 맞이 연속기고 ①] 연결 : 우리의 노동이 보편이 될 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