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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노동자회 회원소모임 '페미워커클럽'은 2021년을 맞아 힘들었던 한해를 거치고 우리에게 용기와 힘을 준 책 6권을 선정했습니다. 책을 함께 읽고, 코로나19 이후 단절이 부각된 세상에 '우리'가 어떻게 맞닿아 있는지를 페미워커의 시선으로 담아냅니다.
참여기자 :
[페미워커의 마주보기 ⑥] <페미니스트 라이프스타일>
[페미워커의 마주보기⑤] 어쩌면 이상한 몸
[페미워커의 마주보기 ④] 새벽 세 시의 몸들에게
[페미워커의 마주보기 ③] 록산 게이의 책 <헝거>
[페미워커의 마주보기 ②] 회사가 사라졌다
[페미워커의 마주보기] ① 퀴어는 당신 옆에서 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