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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개벽' 꿈꿨던 언론인을 추모하다, '2026 차상찬 문화주간' 성료
[청오 차상찬 서거 제80주기] 어린이행진과 추모제, 이야기 길 걷기... 차상찬을 기억하려는 사람들이 모였던 세 번의 기록
춘천시에서 독립운동가이자 언론인 차상찬 선생의 서거 80주년과 잡지 개벽 강제 폐간 100주년을 기념하는 '2026 차상찬 문화주간'이 열렸다. 5월 1일 어린이행진을 시작으로 8일 제80주기 추모제, 9일 이야기 길 걷기까지 일주일간 진행된 행사에는 어린이들과 시민들이 대거 참여했다. 1922년 방정환과 함께 최초의 어린이날을 제정한 차상찬 선생의 정신을 기리며, 참가자들은 "어린이가 행복한 춘천"을 외치고 선생의 고향 자라우마을까지 걸으며 그의 삶을 되새겼다....
26.05.18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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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수(minsuperior8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