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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이 바뀌듯 회사에도 월 별, 분기 별 반복되는 이벤트가 있습니다. 새내기 직장인들에게는 모든 일이 새로울 것입니다. 하지만 20년이 넘은 연차의 베테랑에게는 유사한 이벤트 혹은 같은 이벤트가 회사만 바뀔 뿐 자주 겪는 일상이네요. 일반적인 직장인들에게 월, 분기 별로 발생할 이벤트를 어떻게 현명하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경험을 빗대서 풀어보려고 합니다. 새내기 직장인들에게 바이블은 아니지만 도움이 되는 글이 되었으면 합니다.
참여기자 :
새로운 숙련자의 탄생은 서툰 시작부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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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의 연봉 인상 요청은 정당한 권리이자 의무
겪어보지 않은 남의 떡은 말 그대로 '그림의 떡'... 나의 삶을 살자
인사 평가 시즌을 대하는 직장인들의 자세에 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