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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다녀오면 여행 사진의 절반은 음식 사진입니다. 현재 장기 세계여행 중입니다. 앞으로 방문하는 곳마다 여행지에서의 한 끼 식사를 기록해보려고 합니다. 현지 음식 한 접시는 그곳의 환경과 삶의 압축판이요 정체성이라 여기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매일매일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음식을 먹는 즐거움'을 독자들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참여기자 :
여행자를 황홀하게 하는 카흐발트
꼭 추천하고픈 이탈리아 음식 세 가지
10개월 여행 막바지, 로마에서 마주한 이탈리아 피자의 품격
콩을 넣어 만든 가정식 백반, 페이조아다
아르헨티나 물가 변화와 여행자의 한 끼 경제
칠레에서 만난 전통 음료, 모테 콘 우에시요
이름도 생경했던 그 음식... 한국 물회가 간절해졌다
버스를 타고 4시간 달려온 길... 바뇨스에서 만난 귀인이 차려준 밥상
보고타에서 맛 본 여러가지 국물 음식들
안티구아 '불의 산' 푸에고 화산 분출을 보며 먹는, 세상 둘 도 없는 식사
토르티야 맛에 익숙해지면 음식 선택의 폭이 넓어진다
산 크리스토발 데 라스 카사스 시장에서 발견한 '열무'로 김치를 담그다
6년 만에 다시 먹은 타코... 기쁨도 잠시 심한 배앓이를 하다
한 달 간 멕시코서 타코로 연명한 이야기
햄버거의 나라에서 햄버거 먹기... 미국의 맛과 정서를 같이 먹는다
프랑스에서도 손꼽히는 맛의 도시, 디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