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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1학년 아들과 아빠, 남자 둘의 유럽 여행기입니다.
참여기자 :
[꽃보다 소년 17] 에어로스코피아(프랑스 항공박물관) 에서 있었던 일
[꽃보다 소년 16] 아빠는 인상주의, 아들은 이동 수단
낯선 여행지, 감정 수습하는 법 배우며 자라는 아이... 니스에서 카르카손까지
니스 카니발에서 문득 떠오른 대학 시절의 추억... 다시 생각해본 축제의 의미
축제의 기운이 가득 니스에서 당한 소매치기... 빛나는 기억으로 덮어봅니다
유럽 여행 왔다가 국제부부 친구 집에서 4박 5일간 있었던 이야기
마드리드 관광 '미술관의 날', 신난 아빠와 그렇지 못한 아들
뜻하지 않은 부상에도 유럽 여행 중 손꼽히는 기억으로 남은 일정
안달루시아 지역 그라나다에서 세바야까지
힘들지만 힘들지 않았던 그라나다 알바이신 사크라멘토 지구
완벽하지 않은 아빠와 함께 하는 바르셀로나 근교의 몬세라트와 시체스 여행
흥분해서 경기장 앞에서 절까지... 뜻밖에 감동을 받은 바르셀로나 여행
바르셀로나 근교 피게레스 '달리 박물관'과 <왕좌의 게임>에 나온 도시 지로나
고난을 '같이' 극복하는 아빠와 아들... 맞잡은 손이 신났다
바르셀로나 여행 1일차, 버벅대는 아빠에게서 아들이 배운 것
바르셀로나 가우디의 건축물을 보러 가다 생긴 일
아이 동반 여행은 아이의 감정을 전이받는 일... 덕분에 확장된 기쁨과 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