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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동의 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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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동의 5분

정치는 일상입니다. 우리의 일상은 정치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을 믿는 17년 차 시민기자 출신 구의원으로서, 저의 5분 발언을 통해 많은 이들이 우리의 일상과 밀접한 기초정치에 대해서 관심을 기울이시기를 바랍니다. 변화는 바로 우리 곁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우리 모두는 기자이며, 또한 정치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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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4화 서울시 교육감 간담회도 불허? 강동구의 수상한 행정

    [이희동의 5분] 정치적 이해관계 따른 '내로남불' 행정 논란

    강동구 이해식 국회의원이 주선한 서울시 교육감과의 간담회가 강동문화재단의 도서관 대관 불허로 취소됐다. 재단은 '공공도서관 기능에 맞지 않는다'는 이유를 들었지만, 이미 다른 행사들은 허가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강동구청은 불법인 구청장 이름이 박힌 현수막을 거리에 설치하고 예산까지 투입했다. 심우열 구의원은 이를 '선거를 의식한 행보'라고 비판했다. 이러한 내로남불식 행정은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른 것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25.11.15 13:18 ㅣ 이희동(all31)
  • 33화 공무원 1200명 동원한 강동선사문화축제, 이게 최선입니까

    [이희동의 5분] 축제의 주인은 구청이 아니라 주민이어야 합니다

    강동구 대표 축제인 강동선사문화축제가 올해 30주년을 맞아 예산을 대폭 증액했지만, 그 이면에는 공무원 1,200명 동원과 1억 2,700만 원의 행사차출경비라는 문제가 있었다.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최대 규모의 동원이었으며, 타 지역 우수 축제들과 달리 주민과 전문가가 아닌 구청이 주관·주최를 모두 맡아 주민은 관객으로만 남는 구조적 문제를 안고 있다. 축제의 품격을 높이고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주민 중심의 축제로 전환이 필요하다....
    25.11.02 18:40 ㅣ 이희동(all31)
  • 32화 숫자는 거짓말 하지 않는다, 예산에서 드러나는 '시대정신'

    [이희동의 5분] 지방정부가 바꿔야 할 것, 예산부터다

    국민주권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기본사회 구축'은 지방정부가 구체적으로 실현해야 할 과제다. 예산은 정치의 가장 솔직한 얼굴로, 2026년도 예산 편성은 국민주권 정부의 국정철학과 시대정신을 반영하는 시험대가 될 것이다. 기후위기, 불평등, 청년 세대의 불안 등 시대적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지방정부는 정책의 우선순위를 체계적으로 재정립하고, 주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펼쳐야 한다....
    25.08.28 11:00 ㅣ 이희동(all31)
  • 31화 강동구에 바랍니다, 싱크홀 피해 유가족에 관심 쏟아주세요

    [이희동의 5분] "그냥 잊힐까봐 두렵다"는 유가족... 적극적 지원책 마련해 보살펴줘야

    지난 17일 열린 강동구의회 제315회 임시회 본회의는 9대 의회 들어서 처음 진행된 긴급현안질문이 가장 큰 관심사였습니다. 긴급현안질문이란 의원들이 특정 현안에 대해 집행부에게 질의하는 것으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지난달 24일 벌어진 ...
    25.04.28 10:47 ㅣ 이희동(all31)
  • 30화 4.2 재보궐 선거, 왜 강동구는 하지 못할까

    [이희동의 5분] 전임교수직 위해 사퇴한 구의원에 대한 유감

    정미옥 의원의 사퇴지난 25일 강동구의회 정미옥 의원(국민의힘, 내1·2·3동과 둔촌1·2동)이 의원직을 사퇴했습니다. 같은 의원으로서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뜬금없는 발표였는데요, 자초지종을 들어보니 충북지역 C대학교 전임교수로 임용되어...
    25.03.31 16:01 ㅣ 이희동(all31)
  • 29화 멀쩡한 도로가 갑자기 내려 앉았다, 우연일까

    [이희동의 5분] 말로만 시민을 위한 행정의 진실

    윤석열이 출소한 지 17일째 되던, 광화문 광장의 집회에 매일 참석하던 16일째 되던 24일 저녁이었습니다. 깃발을 들고 열심히 윤석열 파면을 외치고 있는데 갑자기 동네 사람들이 모여있는 단톡방이 시끄러웠습니다.평소 친한 동네 형님...
    25.03.26 17:30 ㅣ 이희동(all31)
  • 28화 "이 의원, 도대체 어떻게 돌아가는 거야? 탄핵은 되는 거야?"

    [이희동의 5분] 계엄을 대하는 기초의원의 슬기로운 자세

    답답한 시국입니다. 윤석열 내란범은 구속에서 풀려나와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는데, 헌법재판소의 판결은 아직도 깜깜무소식입니다. 국민들은 답답한 마음에 밤마다 광장을 가득 채우고, 혹시 속보라도 떴을까 봐 무한 새로고침 중...
    25.03.20 15:54 ㅣ 이희동(all31)
  • 27화 "아빠, 위치추적 앱 꼭 깔아" 계엄의 밤, 아이의 간절한 부탁

    [이희동의 5분] 시민기자 겸 기초의원이 겪은 '12.3 비상계엄'

    계엄령 포고지난 3일 본의원은 밤늦게까지 의회에 남아 다음날 있을 구정질문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구의회의 구정질문이란 국회의 대정부질문과 비슷한 것으로 구청장을 앞에 세워놓고 구정 전반에 대해 의원이 질문하고 구청장이 답...
    24.12.27 11:55 ㅣ 이희동(all31)
  • 26화 '박근혜 탄핵' 외쳤던 시민들은 왜 주저할까

    [이희동의 5분] 광장의 촛불이 타오르기 위한 두 가지 조건

    아직 활활 타오르지 않는 촛불하 수상한 시절입니다. 드디어 대통령의 지지율이 10%대를 오가기 시작했고, 언론들이 대놓고 탄핵과 임기 단축 개헌, 하야 등을 여론조사로 언급하는, 8년 전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떠올리게 하는 요즘입니...
    24.11.26 12:02 ㅣ 이희동(all31)
  • 25화 역사적 트라우마에 맞서는 강동구를 기대하며

    [이희동의 5분] 한강 작가의 노벨상 수상을 보는 기초의원의 시각

    새롭게 등장한 단골 멘트가을은 행사의 계절입니다. 뜨거운 여름을 지내고 추운 겨울이 오기 전 지역에서는 많은 단체들이 다양한 행사들을 개최하는데요, 요즘 그 행사장을 돌아다니다 보면 예전의 천고마비의 계절이라느니 하는 상투적인 언사 ...
    24.10.29 11:09 ㅣ 이희동(all31)
  • 24화 광화문광장에 대한 서울시의 꼼수... 부디 강동구는 따라하지 않기를

    [이희동의 5분] 스카이워크를 대상으로 한 강동구의 '인디언 기우제'

    지난 20일 서울시는 광화문광장에 대형 태극기 게양대 설치 계획을 철회하고 공모를 통해 국가상징공간 조성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6월 광화문광장에 100m 높이 태극기 게양대를 세우는 걸 골자로 하는 국가상징공간 조성 ...
    24.08.28 09:47 ㅣ 이희동(all31)
  • 23화 강동구의회 예비비 불승인, 대통령실은 보고 각성하길

    [이희동의 5분] 예비비 잘못 사용 빈번... 구청 관행에 대한 경고

    지난 6월에 끝난 강동구의회 제309회 정례회에서 또 하나의 쟁점이 되었던 사항은 예비비 승인에 관한 건이었습니다. 예비비란 집행부가 예측할 수 없는 불가피한 지출에 대해 적절하게 대처하기 위해 사용하는 긴급재정으로서 ...
    24.07.27 17:02 ㅣ 이희동(all31)
  • 22화 윤 대통령 '16글자 지시사항', 정부가 마비됐다

    [이희동의 5분] 대통령의 16글자 장마 지시사항이 드러낸 현실

    계속되는 호우로 전국에 침수 피해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강동구 역시 예외가 아닌데요, 며칠 동안 내린 폭우로 도로 곳곳이 잠겼고, 반지하 주택에는 물이 들어찼으며, 비닐하우스 몇 동은 힘없이 내려앉았습니다. 비가 워낙에...
    24.07.20 14:30 ㅣ 이희동(all31)
  • 21화 계속 줄어드는 지역화폐, 말로만 소상공인 챙기는 강동구

    [이희동의 5분] 서울시 강동구 재정자립도는 11위, 지역화폐는 22위

    지난 3일 정부는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 및 역동경제 로드맵'을 발표했습니다.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지원 정책 등이 포함되어 있었는데요, 이를 통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금융지원과 고정비...
    24.07.14 17:52 ㅣ 이희동(all31)
  • 20화 '100m 태극기' 설치한다는 서울시, 문화재 안전경비원은 감축?

    [이희동의 5분] 무책임한 서울시 행정에 멍드는 지자체 예산

    2023년도 결산과 2024년도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이 걸려있던 강동구의회 제309회 정례회가 지난 6월 29일 우여곡절 끝에 마무리됐습니다. 이번 정례회는 그 어느 때 보다 여야의 힘겨루기가 팽팽했는데요, 통상 3회로 끝내는 본...
    24.07.06 11:34 ㅣ 이희동(all31)
  • 19화 이 구호 외치자 달라진 주민들... 구의원이 겪은 총선

    [이희동의 5분] 모든 이슈를 삼켜버린 정권심판

    4.10 총선이 끝난 지 어언 2주가 지났습니다. 대부분의 국민들은 다음날 받아든 선거 결과로 총선이 끝났다고 생각하겠지만, 지역의 구의원으로서 22대 총선은 이제야 비로소 얼추 끝나는 느낌입니다. 편차는 조금 있겠지만 기초의원들은 지역의 주...
    24.04.28 17:05 ㅣ 이희동(all31)
  • 18화 다급해진 <조선일보>의 4050세대론... 내가 '진보 중년'이라고?

    [이희동의 5분] <조선일보>의 '진보 중년'론이 공감가지 않는 이유

    <조선일보>가 바라보는 4050세대 지난 주말 40대 친구들이 모여 있는 단톡방에 글 하나가 올라왔습니다. 23일자 <조선일보>의 "누릴 거 다 누리고 깨어있는 척… '진보 중년'을 아십니까"라는 기사였는데요, 친구들은 기사가 ...
    24.03.29 11:50 ㅣ 이희동(all31)
  • 17화 명함 돌리는 '은퇴' 기술직 공무원... 수상한 그들만의 리그

    [이희동의 5분] '일체형 물막이판 제작구매 설치 계약'을 둘러싼 의혹 ④

    앞서 3편의 기사를 통해 서울 강동구에서 벌어진 '일체형 물막이판 제작 구매 설치 계약' 관련 이상한 점을 지적했습니다. 이번 글은 그 마지막 편으로, 그와 같은 사건이 벌어질 수 있는 배경에 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nbs...
    24.02.08 11:53 ㅣ 이희동(all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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