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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언론시민연합은 2024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맞아 선거 전후 언론보도와 사회 의제를 짚어보는 총선 특별칼럼을 마련했습니다. 시민이 정확하고 공정한 정보를 얻어 현명한 주권자로서 선거에 참여하길 바라며 2024년 2월 27일부터 4월 19일까지 특별칼럼을 연재합니다.
참여기자 :
일 언론, 한일관계 개선-안보 및 안정성-무역관계 등 세 가지에 주목
정권 심판을 넘어, 조국혁신당 돌풍과 세대별 편향이 의미하는 것
[민언련 총선 특별칼럼] 드러난 'KBS 장악 계획서'... 총선 이후 국회가 나서야
[총선 특별칼럼] 성평등 추진 체계 강화 10대 공약으로 제시한 곳 녹색정의당과 새로운미래 뿐
기초적 검증조차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공천 취소, 후보 제명... 언론이 제 역할 했다면
[민언련 총선 특별칼럼]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제언
[민언련 특별칼럼] 이지현 2024총선시민네트워크 공동운영위원장
[특별칼럼] 미세먼지 농도1, 이태원참사특별법 관련 보도 제재... 선방위의 문제적 심의들
네이버뉴스에서 언론사별로 가장 오래 노출한 기사 살펴보니... '관점'이 보인다
[민언련 총선 특별칼럼] '선심 남발' 대통령 민생토론회, 비판보도 안 보여
[민언련 총선 특별칼럼] 보수정권의 반복된 공영언론 장악
[민언련 총선 특별칼럼] '야당 심판' 프레임으로 악용된 중대재해처벌법
[민언련 총선 특별칼럼] 양당 독식 넘어 다양한 '민의' 담아내야
[민언련 총선 칼럼] 편파·왜곡 보도에 맞설 현명한 유권자의 실천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