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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무대에서 찬란하게 빛나는 공연자, 그 찬란한 빛의 원천이 되는 숨은 예술가들, 그리고 무엇보다 가장 어두운 객석에서 반짝이는 눈동자로 무대를 응시하는 관객들로부터 탄생하는 공연예술 이야기를 전합니다.
참여기자 :
[안지훈의 3인칭 관객 시점] 연극 <보이즈 인 더 밴드>
[안지훈의 3인칭 관객 시점] 불편하지만 외면할 수 없는 연극 <킬롤로지>
[안지훈의 3인칭 관객 시점] 시각장애 딛고 일어선 송승환의 연기 열정, 연극 <더 드레서>
[안지훈의 3인칭 관객 시점] 국립극단의 SF 연극 <모든>
[안지훈의 3인칭 관객 시점] 같은 대본이지만 다른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를 기다리며>
[안지훈의 3인칭 관객 시점] 관록의 연기 돋보이는 연극, 서울시극단 <트랩 Trap>
[안지훈의 3인칭 관객 시점] 피오의 계속되는 연극 도전, <나와 할아버지>
[안지훈의 3인칭 관객 시점] 초현실적 설정 돋보이는 국립극단 연극 <간과 강>
[안지훈의 3인칭 관객 시점]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를 기다리며>
[안지훈의 3인칭 관객 시점] 김말봉 작품세계 조명한 음악극 <통속소설이 머 어때서?!>
[안지훈의 3인칭 관객 시점] 배우 박성훈의 연극 복귀작 <빵야>
[안지훈의 3인칭 관객 시점] 국립극단 <햄릿>
[안지훈의 3인칭 관객 시점] 교회의 문제로 공동체를 조명하는 연극 <크리스천스>
[안지훈의 3인칭 관객 시점] 황석정·최재웅·김종구의 트로이 전쟁사, 연극 <일리아드>
[안지훈의 3인칭 관객 시점] 이호재·전무송·박정자·손숙 등 참여한 연극 <햄릿>
[안지훈의 3인칭 관객 시점] 9년 만에 돌아온 흥행작 <웃음의 대학>
[안지훈의 3인칭 관객 시점] 연극 <엠. 버터플라이> 야릇하게 뒤틀린 오리엔탈리즘
[안지훈의 3인칭 관객 시점] 최신 이슈로 무장하고 열린 객석으로 돌아온 연극 <스카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