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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은 다양한 형태로 우리 삶을 파고들어 이미 우리 생활의 일부가 되었지만 아직 예술을 그저 어렵게만 받아들이는 사람이 많습니다.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다양한 예술 작품과 전시회, 공연, 국내외의 작가를 소개하기 위해 연재를 기획했습니다.
참여기자 :
죽음에서 삶의 근원까지, 우리에게 필요한 집을 알려주는 박혜원 작가의 '마이 디어 리틀 홈' 개인전
김희자 전, 메타갤러리 라루나 온오프라인서 오는 11월까지 전시
[인터뷰] 독립출판사 '쿠쿠루쿠쿠' 운영하며 일상을 기록하는 임희선 작가
[인터뷰] '단추'로 전하는 희망과 응원... 세계 홀린 설치미술 작가 황란
존재의 의미를 추적하는 김희정 작가... <보이지 않으나 존재하는> 전시
상처받고, 상처주는 모습 작품화한 <보이지 않으나 존재하는> 전시, 8월 4일까지
한옥·한글의 미를 예술로 승화시킨 김도영 작가... 6월 25일부터 북촌한옥청서 개인전
거친 외모 속 여린 모습을 형상화하는 김원근 조각가
[인터뷰] 유리를 변주해 현대미술 경계 넓히는 신봉철 작가
상처 위 치유의 메시지, 8월까지 열리는 레이코 이케무라 개인전 <수평선 위의 빛>
'쉼'을 통한 '치유'를 꿈꾸는 박숙현 작가 개인전, 6월 2일까지 반포대로 5갤러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