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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퇴임 후 시골살이하면서 보고, 듣고, 느끼고, 깨달음을 함께하고자 합니다. 자연과 함께하는 행복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나이를 어떻게 들어가여 하는지 고민하는 모습도 담고자 합니다. 덧붙여 시골살이를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되길 바랍니다.
참여기자 :
[갑이네 시골살이 23] 박남준의 '흰 부추꽃으로' 읽으면서
[갑이네 시골살이 22] 퇴임하여도 여전히 바쁜 시골살이
[갑이네 시골살이 21] 콤플렉스였던 아버지가 존경의 대상으로 바뀐 사건
[갑이네 시골살이 20] 너무나 다양한 꽃 달리아 공부에 빠진 여름
[갑이네 시골살이 19] 물건은 버리고 덕은 쌓고
[갑이네 시골살이 18] 시골 우부가 읽은 김수영의 '풀'
[갑이네 시골살이 17] 생활 방식을 자연의 시간에 맞추다
[갑이네 시골살이 16] 김천 증산면에서 열린 '내 고장 문화유산 알리미 양성 과정'을 듣고
[갑이네 시골살이 15] 마을 도로를 아스콘으로 포장하던 날
[갑이네 시골살이 14] 행복에는 두려움과 설렘이 공존한다
[갑이네 시골살이 13] 입은 닫고 귀는 열고
[갑이네 시골살이 12] 그 시작은 사람에 대한 존중과 배려에서
[갑이네 시골살이 11] 노자의 깨우침을 되새기다
[갑이네 시골살이 10] 영혼을 맑게 만드는 시골살이
[갑이네 시골살이 9] 가야 할 때를 아는 아름다움을 깨닫다
[갑이네 시골살이 8] 잡초를 두고 아직 고민 중
[갑이네 시골살이 7] 시골살이의 행복과 그 비용, 내일이 설레면 젊고 행복하다
[갑이네 시골살이 6] 임이 편히 저승에서 쉴 수 있도록 애써 눈물을 참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