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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우치서핑 커뮤니티를 통해 세계 각지의 여행객을 집에서 재워주며 만 6세 아이와 방구석 세계여행을 하고 있습니다. 때로는 공동육아가, 때로는 고민상담이, 때로는 별 것 없는 호스트와 게스트의 관계가 생각보다 재미있고 생각보다 위로가 됩니다.
참여기자 :
행복의 조건 찾아나서는 우리는 닮았다... 파도같이 흘러와 날 도운 독일인 스테판
우리 집 두 번째 손님 독일에서 온 부부 이야기
영어가 유창하지 않아도 나눌 수 있는 '말이 통하는' 대화
전세계 여행자를 위한 숙박, 교류 커뮤니티 '카우치서핑' 호스트가 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