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 생활물가 폭등이 실질임금(2022년 ?0.2%, 2023년 ?1.1%)이 하락으로 이어져 최저- - 임금 노동자의 생존권이 위협받고 있는 현실을 드러내고 최저임금 인상의 필요성 제기 - 돌봄, 마트, 학교비정규직, 콜센터에서 일하는 여성노동자가 최저임금을 받아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생생한 사례를 통해 최소한의 인간다운 삶의 질을 보장하기 위해 최저임금 현실화 해야 한다는 것을 알리기 - 최저임금 인상 최소화, 업종별 차등 적용 시도에 대한 최저임금 여성노동자의 생생한 목소리 전하기
참여기자 :
[최저임금 여성노동자로 살아가는 이야기 ⑥] 노후 준비하는 학교 환경미화노동자 변인선씨
[최저임금 여성노동자로 살아가는 이야기 ⑤] 학교 미화 비정규직 노동자 김정희씨
[최저임금 여성노동자로 살아가는 이야기 ④] 재가방문 요양보호사 정인숙씨
[최저임금 여성노동자로 살아가는 이야기 ③] 28년째 대형마트에서 일하는 홍민영씨 이야기
[최저임금 여성노동자로 살아가는 이야기 ②] 국세청 콜센터 노동자 남미경씨
[최저임금 여성노동자로 살아가는 이야기 ①] 3인 가족 생계를 책임지는 요양보호사 이명숙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