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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는 2024 ASEAN 의장국을 수임하고 있다. 오는 10월 라오스 비엔티안에서는 한· 아세안 정상회의가 개최된다. 우리나라는 라오스의 4번째 투자국이자 인접국을 제외하면 가장 많은 관광객이 찾는 국가다. 아시아의 새로운 파트너로 부상하고 있는 라오스와 한국의 관계를 라오스 현장을 찾아 취재했다.
참여기자 :
[인터뷰] 박준규 코트라 비엔티안무역관장
[인터뷰] 권도하 소장(라오스 코피아 센터)
[인터뷰] 김명진 코이카 라오스 사무소 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