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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언론진흥재단>에 따르면 기자 한 명당 하루 평균 13건 이상의 기사를 작성한다. 5천 개가 넘는 신문사 수를 고려한다면 하루에 최소 65,000개의 기사가 인터넷을 떠도는 셈이다. 이러한 정보 홍수 속에서 우리는 글을 읽기만 할 뿐, 정작 깊이 생각할 여유를 잃기 쉽다. '톺아보다'란 "샅샅이 살피다"는 뜻이다. 한 가지 사회 현안을 면밀히 들춰볼 사람들과 각자의 생각을 나눠보려 한다. 당신과 나, 우리가 사는 세상을 톺아보자.
참여기자 :
울분의 감정에서 찾은 희망의 단서, 공동체의 힘을 다시 생각하다
당신의 사랑은 몇 점짜리?... 진짜 사랑의 의미
[주장] 비용만 문제 아냐... 풍부한 여행 콘텐츠 개발하는 등 근본부터 개선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