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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아의 낭만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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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아의 낭만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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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아의 낭만도시

도시와 공간, 사람의 감성과 경험을 연구해 왔습니다. 상점의 수많은 브랜드들처럼 자고나면수많은 도시가 생겨납니다. 수소도시, 스마트도시, 탄소제로도시, 인문도시, 문화도시, 명품도시, 낭만도시 등등. 정말 도시에 온갖 수식어가 붙지요? 그저 ‘살기좋은 도시’, ‘행복한 도시’ 이거 하나면 되지 않을까요? ‘낭만도시’라고 이야기하면 파리나 피렌체, 시칠리아같은 아름다운 도시를 떠올립니다. 도시라는 공간에서 살아가는 우리가 어디에서 낭만을 느끼는지, 그 공간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기록해보려고 합니다. 낭만이 거창한 곳에 있을까요? 글쎄말입니다. 마음을 몽글몽글하게, 주변을 밝게 하는 그 무언가면 충분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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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화그래 가끔은 신발을 벗어보자

    내려놓음, 그것은 포기가 아니라 더 큰 나를 위한 선택

    신발은 우리를 보호하지만 동시에 세상과의 사이에 장벽을 세우기도 한다. 맨발로 걷는 경험은 단순한 행동이 아니라 사회적 기대와 자신의 가치관을 내려놓는 용기 있는 선택이다. 자연의 빛, 소리, 온도를 직접 감각하며 걷는 맨발 걷기는 삶의 중심을 찾게 해준다. 속도보다 균형이 중요함을 깨닫게 하며, 불안과 두려움에 사로잡힌 현대인에게 '더 큰 나'를 위한 선택이 될 수 있다....
    25.06.15 15:23 ㅣ 김은아(lemontimeandi)
  • 10화7살 많은 동네 누나를 위한 할아버지의 꽃밭

    누군가를 생각하는 마음이 낭만이었네요

    봄이 찾아온 도시 풍경 속에서 할아버지가 86세 할머니를 위해 정성껏 가꾸는 꽃밭과, 채소를 심은 공동화단의 모습을 통해 진정한 낭만에 대해 생각해본다. 화려한 꽃이 아니더라도 누군가를 위한 마음이 담긴 공간은 모두 아름답다. 낭만은 '도시의 거품'이 아닌 '사람의 온기'에서 나오는 것이며, 멀리 갈 필요 없이 가까운 곳에서도 찾을 수 있는 것이다....
    25.05.21 15:26 ㅣ 김은아(lemontimeandi)
  • 9화꽁지 들고 수중 발레, 날기까지... 청둥오리도 새였구나

    산책 중 만난 겨울철새 청둥오리... 그냥 그 자리에 계속 있어줬으면

    봄추위가 매화꽃보다 더없이 화사한 아침, 금강과 인근 늪이 하얗게 얼어 붙어있고, 마른 갈대들은 검푸르게 흐르는 강을 감싸 안는 듯하다. 온 강과 대지가 반짝반짝 제빛을 낸다. 물 위로 무리를 지은 새들이 참으로 힘있게 헤엄친다. 며칠 전 금...
    25.02.24 12:04 ㅣ 김은아(lemontimeandi)
  • 8화"이 새 알아?" 늘 곁에 있는데 잘 모른대요

    눈밭에서 만난 작은 새, 참새

    겨울 마당에서 만난 작은 새아직 눈이 다 녹진 않았지만, 햇살이 포근한 것이 봄기운이 돈다. 들판에는 곡식 대신 마시멜로처럼 하얀 포장에 싸인 볏짚들이 군데군데 놓여 있다. 나무엔 열매 하나 없고, 마당에도 줄 것이 없는데, 아침이...
    25.02.14 13:48 ㅣ 김은아(lemontimeandi)
  • 7화"내 모든 것을 바칩니다" 이러니 몸에 좋을 수밖에

    땅 위의 푸른 보석, 눈 맞은 '냉이' 캐던 날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변해도 맛에 대한 기억과 쓰임은 변하지 않나 보다. 언제 이렇게 쌓인 눈을 보았을까 싶을 만큼 많이도 내렸다. 낮에도 밤에도 소복소복 내렸다. 풍경으로는 좋지만, 외출을 하려면 여간 신경이 쓰이는 게 아니다.눈이 그치...
    25.02.04 11:45 ㅣ 김은아(lemontimeandi)
  • 6화내복 위에 브래지어 입은 할머니가 꺼낸 말

    여러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 모두 달라서 낭만적인 수영장

    1 다음은 2이지만 2 다음이 1이라는 것이 꼭 틀린 것은 아니다. 다만 익숙하지 않을 뿐이다. 모든 차량이 우측으로 운행하는 것은 아니니 말이다. 그래서 그런가. 사람들은 모두 다양하다고 말들 하지만, 실제 그러함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기까지는 ...
    25.01.23 12:05 ㅣ 김은아(lemontimeandi)
  • 5화충청도에 없는 '칠게' 찾아 40여년 만에 가본 곳

    광주 '말바우 장'으로 떠난 모녀... 낭만의 또 다른 이름은 그리움일지도 모른다

    "어찌, 여기는 '기'가 없어!"사람의 기억이라는 것은 참으로 놀랍다. 뇌가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냄새, 맛, 촉각, 청각 등 모든 감각에는 삶이 각인되어 있는 것 같다. 엄마는 늘 충청도에 '기'가 없다고 말씀하셨다. 알고 보니 '게'를 엄마는 '...
    25.01.07 11:03 ㅣ 김은아(lemontimeandi)
  • 4화민박집에서 이런 이불을 덮게 될 줄이야

    낯선 도시 춘천에서 누려본 소소한 낭만 몇 가지

    사람은 누구나 익숙함에서 안온함을 느낀다. 지난 12일 학회 참석 차 방문한 낯선 도시, 춘천이 그랬다. 기억 속에만 남아있던 풍경이 현실에 펼쳐지면 자신도 모르게 공간에 마음을 내어준다. 그리고 그 도시를 좋아하게도 한다. 공간이 사람의 감...
    24.10.21 19:52 ㅣ 김은아(lemontimeandi)
  • 3화베트남 주택가서 얻은 빵 한조각, 마음의 촛불이 켜졌다

    공간을 통해 얻는 희망... "몰랐을 때가 좋다"지만 그럼에도 낭만은 있다

    칼칼한 싸늘함이 햇살과 함께 등장했다가 묵직한 공기가 어둑한 구름과 함께 겹쳐 내리는 조금은 스산한 오후다. 도심 한편에선 축제로 북적대고 농촌은 가을걷이가 한창이다. 여행하기 좋은 계절답게 각종 패키지 상품들이 쏟아져 나온다.화면에...
    24.10.10 15:59 ㅣ 김은아(lemontimeandi)
  • 2화시골로 간 도시 카페, 분위기가 참 다르네요

    작업복 차림으로, 경운기 타고... 사용자를 통해 새로운 의미를 얻는 공간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고 계절은 달력이 말한다. 올 한가위는 특히 그랬다. 가마솥처럼 은근히 삶아대면서 칼칼하게 쏘아대는 따가운 햇살이 그 증거다. 그리운 가족을 찾아 부모 날개 밑으로 모여들었지만 바깥 마실을 가기에도 큰 용기가 필...
    24.09.22 10:20 ㅣ 김은아(lemontimeandi)
  • 1화할머니의 특별한 '고양이 서비스'가 만든 낭만

    그늘 만들어주는 의자 위 우산... 그저 곁에 있어 주는 것이 낭만 아닐까

    "야옹~ 이야옹!""어째 뭘 달라구~! 찡찡아 왜 뭐 줘?!"발코니 앞에서 얌전히 두 발을 모으고, 순한티 쫙쫙 흐르는 얼굴로 '야~옹' 하는 찡찡이를 삼순이 할머니가 사랑스럽게 바라보신다. 매서운 더위가 한풀 꺾였지만, 아직도 한낮이면 햇살이 ...
    24.09.12 11:46 ㅣ 김은아(lemontimean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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