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다큐멘터리 <열 개의 우물>은 2024년 10월 30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70-80년대 여성노동과 인천 빈민지역의 탁아운동을 함께 했던 여성들을 찾아가고 있다. 그녀들은 어떻게 서로에게 기대어 그 시대를 살았는지, 그 이후의 삶의 이야기를 따듯하게 담고 있다. 가난한 여성들과 아이들을 따듯하게 함께 품어냈던 그녀들의 이야기를 알리기 위해서 열 편의 기획기사를 준비했다.
참여기자 :
[열 개의 우물] 열 편의 연재를 마치며
[열 개의 우물] 함께였기 때문에 꿀 수 있었던 꿈
[열 개의 우물] 육아의 문제 사회화 위해 탁아운동 벌인 '지탁연' 이야기
[열 개의 우물] '민들레집' 이야기
[열 개의 우물] 십정동 해님방 영어교실과 한글교실
[열 개의 우물] 만석동-십정동에서의 추억
[열 개의 우물] 열우물 동네 십정동, 해님방 여성들
[열 개의 우물] 내 마음 속 아직 접지 못한 펼침막
[열 개의 우물] 불평등과 모욕을 넘어
[열 개의 우물] 1화_프롤로그 : 내 마음 안에 있는 조그만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