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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편집의 책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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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편집의 책산책

프리랜서 출판편집자이다. 거실 책상에서 일하며 책 속으로, 책 밖으로 산책하는 것이 일상의 낙이자 유일한 신체 활동이다. 편집 작업을 하는 와중의 책 이야기, 다 만든 책 이야기, 남이 만든 책 이야기… 기웃기웃, 어슬렁거린 산책길의 이야기를 풀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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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화지구와 역사를 관통하는 기후극장의 무대

    황승미 글·그림 <기후극장>, 위고 클레망 <최후의 바키타>

    올해 기록적인 폭염과 폭우를 겪으며 기후위기가 일상이 되고 있다. 세계기상기구는 "때 이른 폭염은 일시적 기상이 아닌 새로운 기후 현실"이라고 경고했다. 이런 상황에서 환경 관련 책들이 주목받고 있다. 『최후의 바키타』는 멸종위기종 바키타를 통해 생태 회복력과 희망을 이야기하고, 황승미 작가의 『기후극장』은 연극 형식으로 기후위기의 역사와 구조를 청소년들에게 쉽게 설명한다. 기후위기에 대한 공포와 무지 속에서도 우리의 적극적인 행동과 생태적 상상력이 필요한 시점이다....
    25.08.07 16:42 ㅣ 김은경(yerisung)
  • 9화'제목을 바꾸면 안 된다'는 조건의 일본 책

    엄마 생각을 하다 떠오른 책 사노 요코의 <시즈코 상>

    가정의 달 5월, 넷플릭스 드라마 <폭싱 속았수다>의 내레이션 "아빠의 겨울에 나는 녹음이 되었다. 그들의 푸름을 다 먹고 내가 나무가 되었다"를 통해 부모와 자식 관계의 애증을 돌아본다. 사노 요코의 『시즈코 상』에서는 어머니와의 복잡한 관계와 사랑하지 못했다는 죄책감을 솔직하게 표현한다. 우리는 가족에게 "말도, 마음도 고르지 않고" 감정을 표현하면서도, 충분히 사랑하지 못했다는 후회와 그리움을 안고 산다. 이런 복잡한 감정은 자식으로서 평생 짊어지는 숙명인지도 모른다....
    25.05.14 11:01 ㅣ 김은경(yerisung)
  • 8화시 읽기 좋은 계절, 라이너 마리아 릴케를 권합니다

    인문학자이자 소설가, 문예비평가인 양자오 지음 <알 수 있는 것과 알 수 없는 것 사이에서>

    중학생 시절, 문집 만들기가 유행하던 때가 있었다. 박인환의 '목마와 숙녀', 릴케의 '그리움이란', 윤동주의 '별 헤는 밤', 이형기의 '낙화', 김남조의 '평행선'과 같은 시, 그리고 황미나 작가의 만화 <아뉴스데이>, <굿바이 미스터 블...
    25.04.16 12:13 ㅣ 김은경(yerisung)
  • 7화'지원한다'는 건 이런 행위까지 포함하는 겁니다

    <문밖의 사람들>, <2146, 529>를 읽으며

    시련과 불행에 취약하다. 불안 앞에 서면 생기지도 않은 상황에 스트레스를 받는다. 이런 유형의 사람인 내가 '내란 불면증'에 시달리는 건 자명한 일이다. 실시간으로 국회의사당에 군인이 난입하고 군 헬기가 내려앉는 장면을 봤으니, 그리고 4개...
    25.03.26 18:35 ㅣ 김은경(yerisung)
  • 6화장순욱 변호사의 최후 변론을 베껴 쓴 마음

    [김편집의 책산책] 나를 위로한 말들... 모든 것들이 제자리로 돌아가길 바라며

    한동안 꽤 열심히 가로 110mm, 세로 210mm 크기의 노트에 필사를 했다. 단편소설집 2권, 시집 3권을 필사한 노트를 모아 놓고 좀 뿌듯했다. 그랬는데, 언제 중단되었는지도 모르게 필사를 멈춘 것이 어느덧 일 년이 다 되어갔다.다시 시작한 필사...
    25.03.05 20:25 ㅣ 김은경(yerisung)
  • 5화"선택했으니 책임져라? 그건 타락한 책임"

    고쿠분 고이치로, 구마가야 신이치로 <책임의 생성>

    다리에 장애가 있는 한 사람이 꼭 보고 싶은 영화가 있었다. 그런데 그 영화관에 계단밖에 없다면? 70년대 이전까지는 계단을 오르지 못하는 그 사람의 다리에 문제가 있다는 사고방식이 일반적이었다면, 80년대로 넘어오면서부터는 계단만 있고 엘...
    25.02.20 20:19 ㅣ 김은경(yerisung)
  • 4화중년 비혼들의 대화에서 자주 나오는 단골 소재

    타이완 작가 비류잉 지음 <단식 존엄사>를 읽고... 잘 죽기의 어려움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아 유튜브 샛길로 빠졌다가 한 프로그램에 박근형, 손숙 배우가 출연한 것을 보았다. 여든이 넘은 두 배우가 여전히 연극무대에서 투혼을 발휘하고 있다는 근황과 함께 과거 사진을 다 태워서 정리했다며 '웰다잉'이나 인생의 ...
    25.02.05 17:56 ㅣ 김은경(yerisung)
  • 3화구멍난 양말을 기우고 물려 받은 옷을 고쳐 입는 이유

    박규리 지음 <아무튼, 딱따구리>를 읽고

    위고, 제철소, 코난북스라는 세 출판사가 공동기획으로 함께 펴내는 시리즈의 책이 있다. '아무튼'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나에게 기쁨이자 즐거움이 되는, 생각만 해도 좋은 한 가지를 담은 에세이 시리즈"라는 기획 의도로 나오고 있는 책들이다. ...
    25.01.22 14:41 ㅣ 김은경(yerisung)
  • 2화'줌치'의 뜻 아시나요?... "새빠지게 썼어예"

    점차 사라져가는 세계... 권영란, 조경국 지음 <경상의 말들>

    30대 후반, 이직으로 서울살이를 할 때 나의 대구 사투리를 대하는 사람들은 대략 두 부류로 나뉘었다. 귀엽고 재미있다며 한 번씩 내 토박이말에 까르르, 웃음을 터트리며 호의적으로 대하던 부류와 투박한 억양이 공격적으로 느껴지는지 나는 전...
    25.01.05 19:48 ㅣ 김은경(yerisung)
  • 1화 진짜 어른은 이걸 즐기는 사람

    우치다 다쓰루 지음 <무지의 즐거움>

    '거실생활자 김편집'이지만 간혹 책상을 벗어나 글쓰기 수업도 하고 독서 모임도 참여하며 즐기는 소소한 시간도 있다. 오랜만에 외출했다가 우연히 동네서점 앞에서 반가운 어른을 만났다.60세가 넘어 뒤늦게 대구에서 서울을 오가며 문학치료 ...
    24.12.20 14:39 ㅣ 김은경(yer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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