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화
아버지 생신에 '여자와 결혼한다' 발표한 딸... 상상과 달랐던 반응
[김소리의 세상을 읽다] 따뜻한 지지와 축복 속에 결혼한 윤재은, 예정민 커플
변호사 재은과 디자이너 정민은 대학 시절 퀴어 인권 동아리에서 만나 10년간 연애한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동성혼이 법제화되지 않은 한국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것은 법적 효력보다 사회적 선언의 의미가 크다. 두 사람은 가족과 직장에 커밍아웃하는 과정에서 두려움을 느꼈지만, 주변의 지지와 응원으로 용기를 얻었다. 이들은 결혼식을 통해 자신들의 정체성을 드러내고, 다른 퀴어들에게도 용기를 주고 싶다고 말했다....
25.11.05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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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리(optimistic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