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화'파우스트' 읽으며 독일 여행 계획, 이런 고교생들도 있습니다
좋은 어른들과 함께 배우는 시간, "학교가 좋다'는 아이들... 미소와 성장으로 가득 찬 '고양자유학교'의 12년
오스트리아 출신 철학자 이반 일리치는 '가르침'을 배움의 환경을 잘 마련해주는 일이라 정의했다. 고양자유학교는 12년제 대안학교로, 학년당 10명 남짓의 소규모로 운영된다. 초등과정(싹터)에서는 놀이와 체험을 통한 배움이, 중등과정(꿈터)에서는 질풍노도의 시기를 거치며 성장하는 모습이, 고등과정(숲터)에서는 주도적 계획과 결정을 통한 깊이 있는 배움이 이루어진다. 학교는 단순한 평가소가 아닌,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며 배움을 확장시키는 공간이다....
25.08.06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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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연(bambino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