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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는 고양자유학교에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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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는 고양자유학교에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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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는 고양자유학교에 다닙니다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12년제 대안교육기관 '고양자유학교'를 소개합니다. 이곳에 아이를 보내는 부모들은 그 누구보다 아이들의 성장과 학교의 일상을 가까이에서 지켜보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학교에 입학하면, 한 학기 동안 '꼴그리기'를 배웁니다. 모래 놀이터에서 거북이 집을 짓는 건 이곳의 일상입니다. 중학교 2학년까지는 핸드폰 없이 지내느라, 요즘 세상과는 조금 다른 길을 걷습니다. 그래서일까요, 그 모습이 때론 안쓰럽고, 더 자주 기특하고 부럽습니다.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자라는 만큼, 부모도 함께 자랍니다. 아이다움을 이해하게 되고, 서로를 존중하고 기다릴 줄 알게 됩니다. '사랑'이라는 단어가 생활 속에서 조용히 자리를 잡습니다. 이 연재를 통해, 우리가 함께 먹고, 읽고, 웃으며 나누는 배움의 순간들을 조금씩 전하고자 합니다. 고양자유학교의 진짜 이야기를, 그리고 그 안에서 자라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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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고양자유학교 홍보소위 (gyjayuschool) 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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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화'파우스트' 읽으며 독일 여행 계획, 이런 고교생들도 있습니다

    좋은 어른들과 함께 배우는 시간, "학교가 좋다'는 아이들... 미소와 성장으로 가득 찬 '고양자유학교'의 12년

    오스트리아 출신 철학자 이반 일리치는 '가르침'을 배움의 환경을 잘 마련해주는 일이라 정의했다. 고양자유학교는 12년제 대안학교로, 학년당 10명 남짓의 소규모로 운영된다. 초등과정(싹터)에서는 놀이와 체험을 통한 배움이, 중등과정(꿈터)에서는 질풍노도의 시기를 거치며 성장하는 모습이, 고등과정(숲터)에서는 주도적 계획과 결정을 통한 깊이 있는 배움이 이루어진다. 학교는 단순한 평가소가 아닌,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며 배움을 확장시키는 공간이다....
    25.08.06 10:41 ㅣ 박혜연(bambino1004)
  • 8화세 달 만에 집 팔고 학교 근처로 이사... 11살 아들에게 찾아온 '변화'

    공교육 떠나 대안학교에서 보낸 한 학기... 타인에 대한 배려심 생긴 아이, '스마트폰' 실랑이도 끝

    우리 가족은 공교육을 떠나 대안학교를 찾은 수많은 사람 중 하나다. 공교육에서도 훌륭한 선생님들을 통해 의미 있는 교육과 성장이 이루어질 테지만, 우리가 겪었던 경험은 달랐다는 정도로만 밝혀둔다.어떤 교육 시스템이든 완벽할 수는 없다....
    25.07.25 15:03 ㅣ 오창열(ochangyeol)
  • 7화초3 자폐 아이의 동화같은 날들, 이 학교라서 가능했다

    공립초등학교 교사인 내가 아이를 고양자유학교에 보내고 있는 이유

    사랑스럽기만 하던 내 아이가 자폐스펙트럼인 것 같다는 지인의 말을 들은 날, 나의 가슴엔 차가운 돌덩이가 떨어졌다. 두렵고 무서웠다. 제발 아니기를... 그냥 말만 좀 느린 것이기를. 1년이 지나고, 2년이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나도 가슴 ...
    25.07.10 09:33 ㅣ 송정은(juliet1004)
  • 6화맞벌이 부부가 초1 아이 '학원 뺑뺑이' 없이 방학 날 수 있는 곳

    합리적 기준만 따지던 아빠가 이상한 나라의 '고양자유학교'를 만난 뒤 얻은 깨달음

    "바로 집 앞에 초등학교가 있는데 굳이 그 학교를 보내야겠어?""학교의 교육 철학은 공감이 되잖아? 한 번 보내보자.""우리처럼 맞벌이하는 가정에서 가능하겠어? 지금 회사 다니고 육아하는 것도 난 너무 벅차."2023년 12월 28일 밤, ...
    25.06.19 17:51 ㅣ 정석균(innuit30)
  • 5화자소서 제출 기관만 25곳... 나를 찾아가는 아주 찐한 경험

    고양자유학교 고등 과정의 꽃 '아웃턴십' 을 소개합니다

    고양자유학교 고등과정 '숲터'의 핵심 활동인 '아웃턴십'은 학생들이 자신의 관심 분야를 탐구하고 직접 사회로 나가 배움을 얻는 프로그램이다. 목적글 작성부터 기관 연결, 현장 활동까지 이어지는 과정에서 학생들은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한다. 필자는 북디자인 스튜디오, 고양신문 등에서 활동했으며 현재 대안교육과 교사에 관심을 두고 세 번째 아웃턴십을 진행 중이다. 일반 학교와 달리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을 찾아가는 이 과정은 때로 힘들지만 미래를 구체화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고 있다....
    25.06.05 17:13 ㅣ 안민서(ms0623)
  • 4화하교 후 삽 들고 모이는 아이들... '학놀자'를 아십니까

    고양자유학교 하교시간에 펼쳐지는 재밌는 풍경... 방과후학교와는 다른 '학교에서놀자'가 주는 행복

    고양자유학교에서는 하교 후 아이들이 자유롭게 놀 수 있는 '학놀자'를 운영하고 있다. 3년 전 시작된 이 프로젝트는 학교에서 놀 사람(학놀자)이라는 정체성으로 월~금 주 5일, 하교 후 3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담당 아마(학부모)들은 아이들의 자유로운 놀이를 최대한 존중하며 최소한의 개입만 한다. 프로그램이나 간식 제공 없이 오직 아이들의 자발적 놀이만 보장하는 이 공간은 방과 후 돌봄과는 차별화된 진정한 놀이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25.05.16 17:42 ㅣ 한성애(owlbbaem)
  • 3화"스마트폰 좀 그만해" 아이에게 잔소리 듣는 아빠입니다

    고양자유학교 3년차 학부모가 공유하는 일상

    고양자유학교는 초등학생들에게 스마트폰과 TV 사용을 제한하는 '미디어 약속'을 실천하고 있다. 필자는 이 학교에 자녀를 보내며 아이들이 스마트폰 없이도 책을 읽고 뛰어놀며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모습에 감사함을 느낀다. 때로는 아이들과 노래방에 갔다가 뮤직비디오의 과격한 장면에 충격받는 에피소드도 있지만, 학교는 단계적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미디어를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활용하는 능력을 키워주고 있다....
    25.05.08 09:54 ㅣ 김동길(goyangjoseph)
  • 2화걷고 또 걷고... 발에 물집 생기자 아이가 자랑하며 한 말

    고양자유학교 6학년 중요 과업 '12일간의 제주도 도보 여행'이 남긴 아름다운 흔적들

    고양자유학교 아이들은 초등 1학년부터 부모님과 떨어져 생활해보는 것을 시작으로 스스로 텐트를 치고 밥을 해 먹고 자연 속에서 계절의 변화를 온몸으로 만끽하는 '들살이'를 1년에 두 번씩 한다. 그렇게 12학년(고3)까지 들살이는 다양한...
    25.05.01 08:34 ㅣ 공지욱(arosam0)
  • 1화'학교 가는 게 즐거운 아이들'이 넘쳐나는 곳, 바로 여깁니다

    열심히 해라, 하면 된다, '겁박' 일색의 대한민국 교육... 고양자유학교가 보여준 무한한 가능성

    1980년대 후반에 고등학교를 다녔던 나는 고1 담임 선생님이 칠판 위에 걸어두었던 급훈을 지금도 잊을 수 없다. 평생 기억하라는 뜻으로 그랬다면 그 선생님의 의도는 성공적이다. 그것은 흔한 액자속 궁서체 문장이 아니라 실물 '깡통'이...
    25.04.23 17:52 ㅣ 이소현(crsm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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