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화"옆 동네 중국인 많이 살아서 무서워요" 갑작스러운 중3 아들의 공포
수시로 떠도는 괴담, 팩트로 확인하고, 이해로 풀어내는 사회적 성숙이 필요합니다
최근 중·고등학생 사이에서 '조선족 인신매매 괴담'이 빠르게 퍼지고 있다. 중국인 무비자 입국 제도 시행 이후 SNS에서는 중국인들이 무비자로 들어와 사람을 납치한다는 확인되지 않은 정보가 확산되고 있다. 그러나 실제 통계를 보면 국내 체류 중국인의 범죄율은 1.65%로 내국인 2.36%보다 낮다. 무비자 입국도 무제한 허용이 아닌 단체 관광객에 한해 제한적으로 시행되며, 사전 심사 절차도 있다. 괴담은 불안한 사회의 성급한 언어로, 팩트 확인과 정보 리터러시 교육을 통해 해결해야 한다....
25.10.14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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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이(hani19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