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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인들이 시작한 평화의 발걸음, 널리 퍼졌으면"
[특별인터뷰] DMZ 생명평화순례단 일문 스님 "종교도 사회 속에서 함께 공존해야"
실천불교승가회와 불교기후행동 공동대표인 일문 스님은 올해도 DMZ 생명평화순례에 참여하고 있다. 작년 임진각에서 고성까지 이어진 순례는 올해 7대 종교(개신교, 불교, 천주교, 원불교, 천도교, 유교, 민족종교)가 참여하는 행사로 확대됐다. 일문 스님은 종교 간 소통과 연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사회 위기 때마다 종교인들이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말한다. 그는 남북관계가 얼어붙은 상황에서도 교류의 물꼬를 다시 터야 한다고 주장하며, 6월 6일 '코리아 평화의 날' 행사로 순례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25.05.26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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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신문 유경종(bjynews)